
박보영, 경주 맥심가옥서 러블리 매력 발산!
Jihyun Oh · 2025년 9월 11일 22:07
배우 박보영이 경주 맥심가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경주 맥심가옥”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커피 광고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경주에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박보영의 작고 갸름한 얼굴과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마치 얼굴의 절반이 눈인 듯한 독보적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뽀블리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기분 좋아지는 미소” “귀엽고 상큼하고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