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 'SHOTTY' 댄스 챌린지로 컴백 열기 '후끈'!
가수 효린이 신곡 'SHOTTY' 댄스 챌린지를 통해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효린은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SHOTTY' 댄스 챌린지 영상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댄서 베베, 작곡가 라도, '보이즈 플래닛' 마스터 군단, 몬스타엑스의 기현, 형원, 주헌, 아이브의 가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효린은 음악 방송 무대는 물론 강남역, 연남동, 홍대 거리, 한강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국내외 안무팀과 함께 챌린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자마자 펼쳐지는 군무는 압권이었으며,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내 삶이 너의 이야깃거리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담은 'SHOTTY'는 효린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음악적 색채를 한층 더 깊고 넓게 담아낸 곡이다. 보컬 패드가 악기처럼 곡을 이끌고, 심장을 울리는 비트 위로 효린의 이야기가 무심하게 던져지듯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효린은 'SHOTTY'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내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효린은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한국의 비욘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하여 메인 보컬로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그녀는 'Hello', 'One Way Love', 'Ba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