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단발머리 변신에 '타코야끼·골든볼빵' 닮은꼴… 귀여움 폭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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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단발머리 변신에 '타코야끼·골든볼빵' 닮은꼴… 귀여움 폭발 근황

Haneul Kwon · 2025년 9월 12일 08:07

배우 금새록이 최근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바꾸고 한층 더 귀여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요즘 타코야끼와 골든볼빵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금새록은 네이비 티셔츠와 화이트 니트 가디건, 짧은 네이비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금새록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금새록, 설인아, 유이, 박주현 등 멤버들이 복싱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금새록은 '럭키록키'라는 별명으로 복싱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무쇠소녀단 2'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금새록은 2017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황금빛 내 인생', '드라마 스페셜 - 물Ĝóne', '학교 2017'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열두 번째 용의자'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