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BYC의 새 얼굴로 '헤리티지&레트로' 화보 공개! 팔색조 매력 발산

가수 겸 배우 츄가 패션 브랜드 BYC의 새로운 뮤즈로 변신해 독특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화보는 BYC의 오랜 역사와 젊은 감성을 결합한 '헤리티지&레트로'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BYC 본사의 빈티지한 공간에서 촬영되어 츄의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화보 속 츄는 체크 파자마부터 현대적인 아우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BYC의 '올데이롱' 라인과 기능성 의류 '보디히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그녀의 상큼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성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BYC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삶과 함께해 온 BYC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에 집중했으며, 츄의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고 전했습니다.

츄는 2018년 그룹 'LOONA'(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하며 메인 보컬로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