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인아, 복싱 챔피언 상대로 0.11초 차 승리! 유이, 복근 공개하며 훈련 강도 인증
Hyunwoo Lee · 2025년 9월 13일 00:04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에서 배우 설인아가 복싱 세계 챔피언 섀넌 코트니와의 스텝 대결에서 0.11초 차이로 승리하며 놀라운 운동 신경을 입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설인아는 4.86초라는 기록으로 챔피언을 제압했고, 이에 섀넌 코트니는 물론 함께 출연한 유이, 금새록, 박주현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이는 고강도 훈련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51kg까지 감량한 유이는 54kg을 목표로 근육량 증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설인아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능력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무쇠소녀단2'에서의 활약으로 그녀의 숨겨진 스포츠 재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