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2025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발탁! 청년 꿈 응원 나서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행보를 시작합니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육성재는 홍보대사 위촉패를 직접 받으며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날 육성재는 수많은 청년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홍보대사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지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힌 육성재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과 대한민국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들을 보며, 제 위치에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육성재는 홍보대사로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 '금수저', '쌍갑포차', '후아유-학교 2015',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응답하라 1994'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귀궁'에서는 1인 2역 연기로 호평받았습니다.
또한 '귀궁' 종영 직후 첫 미니앨범 'All About Blue'를 발매하며 가수로도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고, 타이틀곡 '이제야'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홍콩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한편, 육성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입니다.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로, 그룹 활동과 더불어 연기, 솔로 가수 활동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뛰어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그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