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 하음, 루이 비통 뷰티 화보 공개… 차세대 뷰티 아이콘 등극
그룹 키키(KiiiKiii)의 멤버 하음이 ‘젠지미(Gen Z美)’를 앞세워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션&컬처 데일리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는 최근 하음과 루이 비통의 첫 뷰티 라인 '라 보떼 루이 비통'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하음은 라 보떼 루이 비통의 립스틱, 밤, 아이섀도우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창가에 기댄 자연스러운 모습이나 거울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으며,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특유의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윙크를 하거나 립스틱으로 허공에 글씨를 쓰는 등 자연스러운 연출은 하음만의 키치한 무드를 드러냈습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듯한 모습은 '라 보떼 루이 비통'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하음은 유니크하고 몽환적인 음색으로 키키의 음악적 색깔을 풍부하게 만들고 있으며, 타고난 피지컬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귀엽게 올라간 눈매와 매력적인 페이스는 모델 겸 배우 데본 아오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콘셉트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체 리얼리티와 각종 콘텐츠에서 보여주는 엉뚱 발랄한 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은 팬들의 ‘입덕’을 이끌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고 있는 하음은 이번 '라 보떼 루이 비통' 화보를 통해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하음이 속한 그룹 키키는 지난 3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데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ASEA 2025’, ‘제34회 서울가요대상’,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3회 수상했으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는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키키는 지난 8월 6일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댄싱 얼론(DANCING ALONE)’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대학 축제 및 국내외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음은 유니크하고 몽환적인 음색으로 그룹 키키의 음악적 다채로움을 더하는 멤버입니다. 뛰어난 피지컬과 실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에서도 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데본 아오키를 닮았다는 평을 받으며, 엉뚱 발랄한 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