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핑크 미니드레스 입고 뽐낸 '인형 비율'…딸 엄마 맞아?

배우 한지혜가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핫핑크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착용하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색상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순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2016년 6월,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에 골인했다. 2017년 12월, 득녀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차기작으로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