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바닷가 데이트 포착…신혼 부부 같은 꿀 떨어지는 비주얼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5일, 임창정은 개인 SNS를 통해 “바다 구경 실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홀로 배를 타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지만, 그의 곁에는 늘 서하얀이 함께했습니다. 일정을 마친 후, 두 사람은 한적한 바닷가를 찾아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다섯 아들의 부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두 사람 사이에서는 여전히 신혼과 같은 풋풋하고 달콤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특히 임창정은 변함없는 소년 같은 외모를 자랑했으며, 서하얀 역시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하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1990년 MBC 특채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