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40대 맞아? 세월 잊은 청순 비주얼 공개

배우 한지혜가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사랑스러운 살구빛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세트를 착용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와 단아함이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짧은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이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2016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등과 함께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하여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해왔습니다.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패션 감각 또한 뛰어나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