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폭풍 성장한 근황 공개…모델 엄마 야노시호와 '우월한 비주얼' 자랑
Doyoon Jang · 2025년 9월 16일 13:22
모델 야노시호와 그녀의 딸 추사랑이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16일, 추사랑의 공식 SNS 계정에는 '우리 엄마 멋있었CHOO'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 모녀는 순백의 의상을 맞춰 입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이제 엄마 야노시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어느덧 170cm에 달하는 키와 엄마를 닮은 완벽한 비율, 시크한 매력까지 겸비한 추사랑의 모습에 팬들은 "역시 모델 유전자", "보기 너무 좋다", "정변의 좋은 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사랑은 현재 170cm라는 큰 키로 폭풍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 그녀가 연예계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모델을 꿈꾸고 있는 추사랑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