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춤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 공개…부산 콘서트 현장 공개

댄서 허니제이가 눈부신 퍼포먼스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콘서트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튜브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실루엣은 그의 댄서로서의 면모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상의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그의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날 허니제이는 목발을 짚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으나, 그는 “가벼운 타박상일 뿐이었다”며 “이제는 거의 다 나아서 목발이 오히려 민망하다”고 덧붙여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모델 출신 패션 사업가 정담과 결혼했으며, 2023년 4월에는 딸 러브를 품에 안았다.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오해였음을 해명하며 부부 사이의 평범한 일상임을 밝혔다. 최근에는 남편에게 받은 명품 가방을 자랑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모델 출신 사업가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23년 4월에는 딸 '러브'를 출산하며 엄마가 되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남편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오히려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