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인형 미모'로 2025 아시아 스타 어워즈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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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인형 미모'로 2025 아시아 스타 어워즈 밝히다

Seungho Yoo · 2025년 9월 18일 12:44

배우 박보영이 18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우아한 자태로 포토월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등장만으로도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로, 박보영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박보영은 2006년 영화 '아일랜드'로 데뷔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오 나의 귀신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열연하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Park Bo-young #2025 Marie Claire Asia Star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