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서 빛나는 존재감 과시
Jisoo Park · 2025년 9월 19일 02:40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2025)에서 영화 '윗집 사람들'의 야외 오픈토크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9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이 참석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0주년을 맞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오는 26일까지 영화 축제를 이어갑니다.
공효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 '지배종'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