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크루즈 선상 로맨스 만끽… 여전한 신혼 부부

가수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크루즈 여행 중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크루즈 수학여행 밀린 사진 기록"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특히 남편 임창정과 함께 찍은 셀카와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크루즈 안에서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달콤한 애정을 과시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서하얀은 여배우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하여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1990년 데뷔한 베테랑 가수이며, 서하얀은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 또한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