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편안한 일상도 화보로… 압도적 비주얼 과시

Article Image

김혜수, 편안한 일상도 화보로… 압도적 비주얼 과시

Haneul Kwon · 2025년 9월 20일 08:39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김혜수는 지난 20일 특별한 코멘트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우아하고 기품 있는 셀피까지 다양한 김혜수의 일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김혜수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흐릿하게 나온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남다른 아우라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유의 단발머리에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돋보이는 셀피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 커다란 인형을 안고 환하게 웃거나 왕관을 쓰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담겨 있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2026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seon@osen.co.kr

김혜수는 1985년 영화 '깜보'로 데뷔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왔습니다. 김혜수는 연기 외에도 사회 활동과 자선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