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일상 속 비주얼 쇼크...심쿵 부르는 화보 공개

배우 변우석이 일상에서도 감출 수 없는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습니다.

변우석은 20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흰 셔츠와 연청바지라는 심플한 스타일링은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카메라로 꽃을 찍거나 휴대폰으로 풍경을 담는 등 일상적인 모습들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는 맑고 순수한 매력이 그대로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재벌 여성과 왕자 신분의 남성이 신분을 뛰어넘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변우석은 2016년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단숨에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 풀 취’(사생활 푸는 남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