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4세 맞아? 세월 역행하는 압도적 동안 미모 공개

배우 장나라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적한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햇살 아래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는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와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거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는 그의 타고난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나이를 혼자만 안 먹는다", "여전히 요정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의 동안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2024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tvN 예능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지난 2022년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