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등판에 '왕'자 새긴 파격 뒤태…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 과시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등 근육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수는 개인 채널에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등 근육이 훤히 드러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과감하게 등이 노출되는 의상을 착용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결과인 선명한 ‘王’자 등 근육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몸에 딱 붙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혜수는 독특한 액세서리와 패턴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소화력까지 뽐냈다.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입니다. 그녀는 오랜 연기 경력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차기작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출연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