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더나플러스' 새 얼굴 되다

배우 한지은이 프리미엄 헤어 및 바디케어 브랜드 '더나플러스(THENAPLUS)'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24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한지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다양한 활동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영화, 연극, 예능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한지은은 이번 모델 활동을 통해 더욱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나플러스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한지은은 화사한 미소와 세련된 포즈로 브랜드 콘셉트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녀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한지은은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히트맨 2', 연극 '애나엑스',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등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온 그녀가 광고 모델로서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지은은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는 그녀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