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팀, 지춘희 '미스지꼴렉션' 2026 S/S 쇼 총괄... 연출부터 모델까지 '압도적 존재감'
패션 콘텐츠 전문 기업 에스팀이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꼴렉션' 2026 S/S 컬렉션 패션쇼에서 연출부터 모델 활약까지 전방위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블루밍 시즌'을 테마로 열린 이번 쇼는 봄의 생동감과 새로운 전환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에스팀은 김소연 대표의 지휘 아래 패션쇼의 전체적인 연출과 운영을 책임졌으며, 소속 톱모델부터 신인 모델까지 총 17명이 런웨이에 올라 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쇼는 전쟁과 고단한 일상 속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지춘희의 진심을 담아내며, 광화문이라는 역사적인 공간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습니다.
이현이, 김성희, 박세라 등 에스팀 소속 톱모델들은 의상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정하영 등 총 17명의 모델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에스팀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스팀은 단순한 모델 에이전시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패션쇼의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에스팀은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콘텐츠 기획,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K-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까지 아우르며 K-패션을 대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에스팀은 패션 모델 에이전시로 시작하여 현재는 방송, 연기,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2003년 설립 이후 수많은 톱 모델을 배출하며 국내 패션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자체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패션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