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딧(IDID), 데뷔 앨범 'I did it.' 써클차트 1위 '괴물 신인' 증명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신인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데뷔 앨범 'I did it.'으로 데뷔와 동시에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38주차 써클차트 발표에 따르면,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아이딧(IDID)의 데뷔 앨범 'I did it.'은 발매 첫 주 4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는 5세대 아이돌 시장에서 '메가 루키'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준 결과입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 또한 주간 다운로드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SLOW TIDE', 'STICKY BOMB', '꿈을 꿰뚫는 순간(飛必沖天)', 'So G.oo.D (네가 미치도록 좋아)', 'ImPerfect', '꽃피울 CROWN' 등 수록곡 대다수가 70위권 안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5년 만에 스타쉽이 선보이는 아이딧(IDID)은 '데뷔스 플랜(Debut’s Plan)'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과 매력을 검증받은 '완성형 아이돌'로, 지난 7월 프리 데뷔 활동을 거쳐 9월 15일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완벽하지 않아도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와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 에너지를 담아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 등이 참여하여 전곡이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없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는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청량한 사운드로 아이딧(IDID)만의 패기 넘치는 청춘 에너지를 표현했습니다. 아이딧(IDID)은 데뷔 초부터 음악 방송에서 '하이엔드 청량돌'로서 압도적인 실력과 매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K팝 주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이딧(IDID)은 데뷔 전부터 7인조라는 규모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지원에 힘입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프리 데뷔 활동부터 팬들의 기대를 높여왔습니다. 이번 앨범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