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 또 파격 란제리 룩…나오미 캠벨과 어깨 나란히 '화제'
배우 문가영이 또 한 번 과감한 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강렬한 호피 무늬 퍼 아우터를 걸치고, 그 안에 블랙 레이스 란제리 탑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로우라이즈 데님 진을 더해 아찔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과감한 피어싱까지 노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은 그녀를 ‘파격의 아이콘’이자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은 더욱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문가영은 블랙&화이트 도트 패턴 의상을 입은 나오미 캠벨과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문가영은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란제리 룩으로 이미 한번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행사 패션 역시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되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의 MC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문가영의 파격적인 패션에 대해 "진짜 미쳤다, 너무 섹시해!", "나오미 캠벨이랑 같이 찍은 거 실화? 월클 배우 등판!"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란제리 룩 소화력 무슨 일이야", "이번엔 또 어떤 파격 패션을 보여줄까?"라며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댓글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