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순백 드레스 입고 여신 강림… 30대 후반에도 빛나는 비주얼
Eunji Choi · 2025년 9월 28일 21:46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8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손 키스를 날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티파니는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초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매끈한 어깨 라인과 하얀 피부는 마치 여신이 강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팬심을 저격했습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7일 ‘2025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팝 콘서트’의 MC로 활약하며 강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역시 티파니, 시간이 흘러도 미모는 그대로네", "오늘 드레스 진짜 잘 어울린다", "MC도 잘 보고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능숙한 진행 실력을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