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모델 엘라, 맥스큐 10월호 화보 장식… 팔색조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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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모델 엘라, 맥스큐 10월호 화보 장식… 팔색조 매력 발산

Eunji Choi · 2025년 9월 29일 00:22

DJ와 모델 활동을 넘나들며 두 분야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엘라가 맥스큐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화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엘라는 11만 2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4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DJ로 데뷔하여 'ROAD TO EDC KOREA 2025' 등 국내외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DJ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SNS에 'DJ / Model / Traveler / healthy life'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엘라는 다재다능한 멀티 아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맥스큐 화보에서는 강렬한 무대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패션 감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청순함과 도발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35-22-35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긴 다리, 그리고 요정 같은 작은 얼굴을 가진 엘라는 '화보 장인'다운 노련함으로 카메라 앞에서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였습니다.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엘라는 무대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만의 스토리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그녀의 재능을 극찬했습니다.

엘라의 맥스큐 화보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엘라 미모 실화? 화보 장인 인정", "DJ와 모델 다 잘하다니 너무 대단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