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음악중심' 스페셜 MC 전격 출격...8인 8색 매력 발산 예고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이번 주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뭉친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4일 방송되는 '음악중심'에 완전체로 나서, 8명의 멤버 각기 다른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주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음악중심'의 고정 MC로 활약 중인 에이나의 진행 능력과, 앞서 스페셜 MC 경험이 있는 지우의 노련함에 더해 처음 마이크를 잡는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이안, 예온의 신선한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FOCUS'의 수록곡 'Pretty Please' 무대도 선보인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곡을 통해 하츠투하츠만의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0월 20일 첫 미니앨범 'FOCU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 네티즌들은 '대박! 하츠투하츠 완전체 음악중심이라니 벌써 기대된다', 'MC들도 잘 하겠지만 무대도 너무 보고 싶어요!', '이번 컴백도 스페셜 MC도 전부 성공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