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여름 햇살 닮은 미모…'뽀블리'의 눈부신 근황
Yerin Han · 2025년 10월 2일 10:35
배우 박보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여름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다채로운 여름 일상을 선보였는데, 특히 초근접 셀카가 시선을 끌었다.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보영은 티끌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운 그녀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다.
박보영은 최근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을 맡아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차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모공 하나도 안 보여요!', '깐달걀 피부의 정석이네', '우리 뽀블리 여전히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귀여움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